[edaily] 메리츠증권이 씽크풀과 공동으로 총 4억7500만원의 운용자금을 주는 제 3회 실전투자수익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9월28일까지 주단위로 5주간의 예선을 거친뒤 이중 상위 40명을 대상으로 다시 10월8일부터 11월2일까지 본선을 치루게 된다.
매주 주장원에게는 노트북과 운영자금 1000만원, 2위에게는 완전평면 TV와 운용자금 1000만원, 3위에게는 LCD모니터 등이 주어지며 본선진출자에게는 1위 5000만원 등 총 4억7500만원의 운용자금이 주어진다.
한편 본선진출자는 운용자금 수익에서 50%를 상금으로 받게 되고 나머지 50%는 각종 공과금을 제외한 후 불우아동 성금으로 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메리츠증권 HTS나 홈페이지(www.imeritz.com) 또는 씽크풀(www.thinkpool.com)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메리츠증권에 예탁금 300만원이상의 위탁계좌와 증권저축계좌(선물/옵션계좌는 제외)를 가지고 있으며 씽크풀 가입고객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