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동탄 `메트로하임` 도시형생활주택 인기

[이데일리] 부동산 침체속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이 투자자나 실수요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메트로하임`은 지하 6층~지상 11층인 건물 내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당구장,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1300여 개의 IT 산업단지, 대형병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된다.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서울~용인 고속도로와 고속전철망(GTX), 고속철도(KTX)를 통해 2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분양가는 9000만원대에서 1억1000만원대로 구성돼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총 418세대로 분양면적 30.77㎡~68.16㎡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풀옵션 스타일로 브랜드 가전제품 32인치 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제공된다.

현재 메트로하임은 1, 2차 분양을 100% 성공리에 마치고 3차 분양을 시작했고, 많은 투자자의 방문으로 조기 분양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문의: 187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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