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단법인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가 주최해 지난 6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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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이번 나눔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온정이 느껴지는 하루였다”며 “협회는 우리 모두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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