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MY뉴스 설정 이벤트에 응모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있다.
상품은 회차마다 ‘FINEPIX REAL 3D 3W 디지털카메라 1대, GPASS 블랙박스 AP1000 2대’가 동일하고 ‘1차는 뮤지컬 삼총사 티켓 30장, 2-3차는 온라인 스트리밍 상품권 30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1,2등 상품인 디지털 카메라와 블랙박스가 비싸지만 일부 독자들은 오히려 기타 상품으로 주어지는 뮤지컬 티켓이 탐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는 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차에 30장의 티켓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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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21일까지 총 3차(1차 1일부터 7일, 2차 8일부터 14일, 3차 15일부터 21일)에 걸쳐 진행되고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일 오후 2시를 기해 뉴스 서비스 방식을 뉴스 스탠드로 전면 전환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기존 뉴스캐스트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다. 독자가 보고 싶은 언론사만 골라서 MY뉴스로 설정해 전용 뷰어로 기사를 볼 수 있다.
네이버 측은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선정적, 낚시성 기사 제목이 줄어들고 신뢰성 있는 뉴스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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