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레드 강렬한 조합'…한국타이어, BMW와 컬래버 광고 공개

한국타이어 '벤투스'·BMW 'XM 레이블 레드'
오렌지·레드 컬러로 퍼포먼스 시각적 구현
  • 등록 2024-05-02 오전 10:00:26

    수정 2024-05-02 오전 10:00:26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코리아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을 2일 공개했다.
(사진=한국타이어)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은 한국타이어의 벤투스와 BMW XM 레이블 레드가 혁신적인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7월 진행한 ‘벤투스 with BMW M’과 지난해 1월에 공개한 ‘아이온(iON) with BMW i7’ 광고 캠페인에 이은 BMW와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초고성능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투스’와 ‘XM 레이블 레드’가 만나 실현되는 진정한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주제로 두 제품의 유기적인 연결과 움직임을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 속에서 벤투스의 오렌지 컬러와 XM 레이블 레드의 레드 컬러 조합으로 강렬한 톤 앤 매너를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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