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엔터원은 4분기 중 20세기 폭스를 통해 아스테릭스, 스타워즈 에피소드2, 윈드토커, 아이스에이지, 마이너리티리포트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와 판권계약을 맺고 스파이더맨, 스튜어틀리틀2, 맨인블랙2, 트리플X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엔터원은 이외에도 자체 공급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개봉중인 K-19, 연애소설 등도 하반기 비디오로 선보여 4분기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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