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WCDMA 투자활성화 요청할 것"- 진 정통(6보)

  • 등록 2004-01-19 오후 1:31:13

    수정 2004-01-19 오후 1:31:13

[edaily 박호식기자]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19일 "이동통신사 사장들과 다시 한번 번호이동성 과열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당부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SK텔레콤, KTF에) WCDMA 투자활성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 현재 정부부처가 데이타베이스 구축을 요청해온 규모가 2000억원 가량이며 이중 시급한 470억원을 우선 투입해 2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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