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CJ드림소프트 IDC 보안시스템 구축

  • 등록 2001-03-21 오후 4:10:54

    수정 2001-03-21 오후 4:10:54

[edaily] 통합보안솔루션 회사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 www.securesoft.co.kr)는 제일제당계열 IT전문서비스 업체 CJ 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의 IDC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큐어소프트는 CJ 드림소프트에서 추진중인 제일제당 그룹 DNS(Digital Nervous System)프로젝트의 전산자원 통합보안 관리를 위한 보안관리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개발능력, 기술력, 프로젝트 수행능력 등의 평가를 거친 것이라고 시큐어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24시간 x 365 일 IT 보안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 체제 확립 / 해킹 방지 및 로깅, 감사, 사고 처리 시스템 구축 / 망 관리 보안 설계 및 관련 S/W 개발, 운영 및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의 통합보안관리를 위한 것이다. 시큐어소프트는 통합 보안 관제 /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해킹 방지를 위한 방역 및 보안 도구 설치로 나뉘어 5개월 간 60 M/M 가 투입돼 CJ IDC에서 운영 중인 제일제당 그룹 전 서버에 대한 통합 보안 관제 및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시큐어소프트 김홍선 대표이사는 “본 프로젝트가 대기업 그룹社 통합보안 관제시스템 구축의 최초사례가 될 것"이라며 "불필요한 서비스 차단, 백도어 프로그램 제거 등의 직접적 보안방역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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