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진형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4~7세의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 `그린체 아이사랑`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체 아이사랑`은 비타민, 미네랄과 칼슘을 보충하면서 충치 예방 기능 성분이 있어 있는 것이 특징.
상어간유추출물인 알콕시글리세롤 성분을 함유해 국내 최초로 분말화한 제품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그린체 아이사랑`은 사탕수수 및 벌꿀 등의 천연당 성분인 팔라티노스를 함유해 단맛을 내면서도 충치를 예방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풀무원건강생활은 덧붙였다.
가격은 1세트 9만원(500mg X 180정, 3개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