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1:1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를 선보이는 휘페스타가 ‘휘페스타 리저브’를 새로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휘페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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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서울 도심 인입이 우월한 양평의 관문인 양서면과 2022년 개통을 앞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양평IC가 가까이 위치한 입지에 들어선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편의성도 높은 가운데 기숙형 명문고 양서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학세권’으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 송파구와 양평군 양서면을 20분 거리에 잇는 송파~양평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검토가 통과돼 양평군의 교통 입지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는 하이엔드 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오피스텔 등이 시공 자재와 커뮤니티 등에 차별을 꾀하며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다. ‘휘페스타 리저브’는 특화된 설계를 비롯해 내·외장재는 물론 프리미엄 맞춤가구, 빌트인 가전제품은 커피머신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수입가전이 적용된다.
휘페스타 관계자는 “수년간 전원주택을 건축해오며 ‘휘페스타의 최고 경쟁자는 휘페스타’라는 개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커스터마이징 설계로 건축주 소비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고급 전원주택 건축을 표방하는 ‘휘페스타 리저브’로 최상위 고객들의 수요에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