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시노펙스(025320)의 주가가 차세대 NF 중공사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9일 오후 1시32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일대비 14.38%(210원) 오른 1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노펙스는 이날 미국 스탠포드대가 설립한 SRI와 폴리벤조이미다졸(PBI) 소재를 기반으로 염분제거율이(배제율) 97%인 고분자계 NF 중공사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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