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독자들이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가방법은 네이버에서 이데일리를 MY뉴스로 등록하고 네이버 메인에서 이데일리가 등록된 화면 이미지를 파일로 캡처한 뒤 캡처받은 이미지 파일을 본사의 ‘이벤트 신청하기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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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벤트` 바로 가기>
뿐만 아니라 뉴스스탠드의 이데일리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구독해지’ 문구가 뜬 화면도 캡처하면 된다. 또한 하단의 언론사 추가 란에 이데일리가 보여도 괜찮다.
이벤트 기간은 총 3차(1차 1일부터 7일, 2차 8일부터 14일, 3차 15일부터 21일)에 걸쳐 진행되고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상품은 회차마다 ‘FINEPIX REAL 3D 3W 디지털카메라 1대, GPASS 블랙박스 AP1000 2대’가 동일하고 ‘1차는 뮤지컬 삼총사 티켓 30장, 2-3차는 온라인 스트리밍 상품권 30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일 오후 2시를 기해 뉴스 서비스 방식을 뉴스 스탠드로 전면 전환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기존 뉴스캐스트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다. 독자가 보고 싶은 언론사만 골라서 MY뉴스로 설정해 전용 뷰어로 기사를 볼 수 있다.
네이버 측은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선정적, 낚시성 기사 제목이 줄어들고 신뢰성 있는 뉴스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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