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LS엠트론의 기계 사업이 중국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일본 지진 영향으로 부품 사업 일부가 호조를 보여 영업이익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동가가 올라 매출이 상승했다"며 "동제련과 전선 사업 매출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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