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다만 언제부터 감소세가 둔화되고, 어느 정도 규모가 하향 한계치일지는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상당한 인구 규모가 자연면역 또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인위적인 면역을 획득한 상황이기 때문에 등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만 84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4일, 2만 7435명 이후 87일만에 2만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461명, 사망자는 83명을 나타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