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부문 안양지사 장현미FC, 장기보험 환산실적 부문 시흥영업소 박화자FC, 통합보험 부문 서울 로얄영업소 신보 대리점, 온라인 자동차보험 부문 이수정씨, 직영TM 부문 모숙희 씨 등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44명의 설계사와, 대리점이 수상했다.
판매왕을 차지한 김영미FC는 2003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의사, 변호사, 택시기사,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해 지난해에만 총 11억3000만원의 매출과 2억13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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