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헤드라인
-경향: 공공노조 집단행동 비상..전교조·공무원 연가투쟁 예고
-동아: 대선 논공행상 인사로 변질..장관·정책보좌관 상당수 盧캠프 출신
-조선: 정부는 없고 이익집단만 있다..장관들 현안마다 `대변인` 노릇
-한국: 너도나도 투기바람..평범한 회사원까지
-한겨레: "전교조 투쟁 정면대처"..노대통령 "예고뒤 징계"
-매경: 弱달러 쇼크..수출·투자 악영향
-서경: 금융사 제몫찾기에 `헛바퀴`..신용불량자 300만돌파
-한경: 공장·사무실 텅텅비는데..분양권 `폭탄돌리기` 극성
◇주요기사
-교통세, 지방세 된다..등록세는 국세로 세목교환키로(매경)
-수도권 전역 투기과열 지정 검토..월2회 부동산안정 심의委 열기로(한경)
-기업주 과다지출 업무추진비·출장비 소명 못하면 법인비용 불인정(경향)
-"성장에 정책무게..디플레 우려없다" 박승 한은총재 밝혀(서경)
-정부, "추경예산 쓸곳이 없네"..부처별 사업발굴 신청규모 3조천억뿐(한경)
-SK계열사 `글로벌` 자본참여 요구(서경)
-SK글로벌 채권단 분열..산업銀, 대출중단 약속깨고 SKC에 500억지원(매경)
-SK글로벌 채권단 지원결정 `졸속`..남은부채 이자상환 벅워 추가지원 가능성(한겨레)
-대주주 지배력 SK·한화 가장 취약..에퀴터블, 10대그룹 조사(한경)
-`25조 카드채` 만기늘려 해결을..정부 "98년 외채협상방식 채용"(조선)
-카드사 부실채권 사상첫 3조 돌파(서경)
-신용불량자 300만명 넘었다..4월중 13만명 늘어(한경)
-국고채 금리 하락세 멈춰(서경)
-보험사 자산운용 채권에 집중..96년 13%서 2002년말 46%로(매경)
-하이브리드 매입 개인이 78%..외환銀 집계(서경)
-신한, 조흥銀 인수협상 시들..포기수순? 전술? 궁금증(서경)
-상장사 현금보유 또 5조 늘었다..3월말 28%증가(한경)
-中, 한국産 철강 반덤핑 예비판정..업체별로 9~14%(매경)
-유레스-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뉴코아 인수 우선협상자로(서경)
-한화, FAG한화베어링 지분 팔기로..獨파트너, 1119억에 인수(한경)
-"핵·경협 연계땐 남북관계 없다"..北, 경추위서 한미공동성명 해명 요구(한국)
-기간산업 파업때 강제 복귀명령..정부, 위기관리특별법 제정추진(한경)
-장·차관, 공기업사장등 정무직 후보자..임명전 `금융계좌 추적` 추진(조선)
-공무원노조 내년중 허용..단체행동권 금지(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