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유형별로 살펴보면 `생애최초` 특별공급(947가구) 청약 경쟁률은 1.11대1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항동은 79가구 모집에 130명(1.65대1)이 신청해 유일하게 전 타입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노부모` 특별공급(231가구)에는 153명만 지원해 0.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청약경쟁률은 서울항동(19가구)이 0.58대1, 하남감일(141가구)이 0.84대1, 인천구월(71가구)이 0.32대1로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번 특별공급은 오후6시까지만 진행된다. 잔여물량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받는 일반공급 신청물량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