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원전비중 60%까지 높인다

  • 등록 2008-05-28 오후 9:01:30

    수정 2008-05-28 오후 9:01:30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다음은 내일(29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 가격만 물어볼뿐 사지는 않아요
- 한중 관계 이상 기류
- 산업금융 채권, 정부보증 산업銀 민영화 핵심 이슈로
- 평택에 5만4천가구 신도시

▲종합
- 축구장 4배 크기 선박 눈앞에
- 정부 고환율 정책 포기하나
-소비뇽, 부르고뉴 와인 한국음식과 잘 어울려
-경유세 인하 ‘뜨거운 감자’

▲금융
- 기업대출도 연대보증 폐지해야
- 내달부터 국민연금 대출로 빚 갚는다

▲기업과 증권
- 인기 치솟는 자원공학과
- SK 中 시노팩 합작 석유화학 공장 건설
- LG 인터넷 전화 60만명 돌파
- 안정만 추구하면 기업은 망한다
- 중앙大 이사장 자리놓고 두산 3형제 서로 하겠다
- 콜센터式 상담 고객 반응 좋죠
- 일본 증시 빠르게 회복할 듯
- 대만 금융, 관광주 투자 유망
-이트레이드 증권 매각 지연
-철강, 금속, 금융 주 일제 하락

▲부동산
- 글로벌 교육타운 조성해 국어, 영어 공용화
-"20년 장기 전세 주택 전국 확대될 듯
- 뉴타운 사업 전면 수정 불가피

◇서울경제

▲1면
- 대우인터, 생산 가스 전량 중국에 판매
- 미 경제 회복 기미 안보여
- 롯데, 편의점 업체 바이더웨이 인수한다

▲종합
- 재벌, 공기업 무분별 M&A 우려
- 한국기업, 중 중서부 개발 참여 기대
- 유가 보조금 2년 연장
- 한은 금리, 환율 정책 힘실릴 듯
- 앉은 뱅이 소 도축 못한다
- 내달부터 쇠고기 쌀 원산지 표시해야
-우리금융 회장에 이팔성 씨 유력
- 공기업 민영화 발표 늦추고 비리캐고
- 공기업 비리수사, 구조적 비리로 ‘중심이동’
- 한중 경제협력 대폭강화... 황해를 내해(內海)로

▲금융
- 저축 銀 중기대출 꾸준히 늘어
- 금감원 무등록 대부업체 83곳 적발
-은행권 IB 전문인력 관리 비상
-企銀, 중기 상생 도우미 역할 톡톡

▲산업
- 삼성 ‘이수빈’ ‘이윤우’ 인맥 관심
- 조선업계 연비좋은 배 만들자
- 기업 사회보험 부담액 너무 크다
- 이통사 의무약정 실태조사 나설 것
- SKT, 중 통신사업 탄력 붙는다
- 윤여철 사장, “금속노조 요구안 협상대상 안돼”
- LG 파워콤 텔레마케팅 버티기 눈총
-대구 안경업계 ‘공동브랜드로 재도약’
-훼미리마트, GS와 규모 경쟁 발판

▲증권
- 전약후강 장세... 1750선서 매수를
- LG전자, ‘GE 가전사업 인수설’ 4일째 약세
- 러, 브라질 펀드 ‘묻지마’ 투자 조심
- 적립식 펀드 판매액 첫 70조 돌파
- 맥 못추는 교육주 이유있네
- 식지 않는 태양광 테마주
- 대만 펀드 출시 잇따라
- 에임하이, 美와 가스개발 판매 계약

◇한국경제

▲1면
- 현대車 노조 오늘 촛불집회, 민노총, 美차 쇠고기 출하 저지
- 원전비중 60%까지 높인다
- GE, LG전자에 가전 사업 인수 제의

▲종합
- 제살깎는 명품 모시기
- 서민용 가스料 줄줄이 오른다
- 국립대도 돈 되는 사업 나설 듯
-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 국내 최대 타운 하우스 村
- 지방 미분양 주택 해법 놓고 부처 ‘갈등’
- 국민연금으로 신용불량 벗어난다
- 고유가로 車 안팔리는데 웬 정치투쟁이냐
- 물가탓에 경제정책 急 브레이크
- 무디스 産銀 등급전망 하향

▲산업
- LG전자, GE 가전 입맛은 당기는데
- 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중국과 공동 개발한다
- 동양제철 美 CCC 인수 불발되나
- 두산중공업, 중 원전시장 진출 가속도

▲부동산
- 단독 재건출 6년만에 사라지나
- 이달 아파트 공급 2만가구 그쳐
- 도심 콘도 아파트처럼 살 수 있다

▲금융
- 고환율 시대, 기러기 아빠 송금 수수료라도 줄이려면
- 은행 창구분리 효과 시원찮네
- 영세민 전세금 대신 갚아라

▲증권
- 실적 호전주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우량기업 우회상장 러시 ‘불 보듯’
- 베트남에 IMF 지원 아직 협의한 적 없어
- 증시 ‘돈줄’ 적립식 펀드 70조 돌파
- NHCA 운용, 남미펀드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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