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계 단 8점, 17억 시계

  • 등록 2020-10-20 오후 1:30:02

    수정 2020-10-20 오후 1:30: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왼쪽)'와 5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로저드뷔의 럭셔리 워치인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는 5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631개를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했으며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총 8점만 제작됐으며 '벨벳 하이주얼리'는 11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캐럿 상당의 에메랄드로 장식된 시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귀화 선수 송의영..누구?
  • 아스팔트 위, 무슨 일?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