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라이드, 자회사 태양광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

  • 등록 2015-06-22 오후 2:02:25

    수정 2015-06-22 오후 2:02:25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뉴프라이드(900100)의 주가가 자회사 위젠솔라가 태양광 공사를 수주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2시00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6.88%(95원) 오른 1475원에 거래 중이다.

뉴프라이드는 자회사 태양광업체 위젠솔라(Wegen Solar)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베이커스필드 지역에 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젠솔라가 사업개발부터 시공·사업·매각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전담하게 되며, 이달 말 착공 해 9월 말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사업규모는 35억원이다.



▶ 관련기사 ◀
☞뉴프라이드, 자회사 위젠솔라 35억 규모 태양광 공사 수주
☞골든아이캐피탈, 뉴프라이드 지분율 8.12→10.72%
☞뉴프라이드, 최대주주 대상 36.9억 규모 유상증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스팔트 위, 무슨 일?
  • 한혜진 시계가?
  • 내 새끼 못 보내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