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브랜드 ‘휘페스타’는 함께 발전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협력 파트너와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제공=휘페스타) |
|
휘페스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경리사무, 분양홍보 부문의 정규직원을 채용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세대별 설계 및 디자인과 고객협의 미팅, 세대별 시공 관리, 물량산출, 자재 발주를 진행하며 3년 이상 경력의 캐드 사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경리사무직은 MS오피스 사용이 가능한 사무직 업무 2~3년 경력자를 모집하며, 분양홍보 부문은 단지 분양 온라인 홍보 및 현장 투어가 가능한 유튜브 활용과 운전 가능자를 우선 채용한다.
또한 프리미엄 가구 제작을 비롯해 주방, 타일, 마루, 석재, 조명,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내·외장, 벽지, 스위치 등 전원주택 건축의 모든 부문을 총망라해 차별화된 수준 높은 시공과 디자인을 완성하는 협력 파트너 업체도 모집 중이다.
한편 휘페스타는 ‘전원주택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건축주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는 1:1 커스터마이징 맞춤 설계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최근 목왕리에 거주하고 있는 가수 민세영이 휘페스타에 전원생활 라이프컬처 크리에이터로 영입됐다. 민세영은 가수 활동과 함께 전원생활을 매개로 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