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3차지구 `생애최초·노부모` 특별공급(1178가구) 사전예약 평균청약률은 1.47대1로 최종 집계됐다
공급유형별로 살펴보면 `생애최초` 특별공급(947가구) 청약 경쟁률은 1.6대1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항동은 79가구 모집에 203명(2.57대1)이 신청해 유일하게 전 타입 마감됐다.
`노부모` 특별공급(231가구)에는 216명이 지원해 0.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급유형별로는 공공분양(576가구)이 2.15대1, 10년임대(360가구)가 1.08대1, 분납임대(242가구)가 0.4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잔여물량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받는 일반공급 신청물량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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