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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턱을 벗어나자마자 연 20%대 고금리의 카드사 대부업체 대출상품으로 밀려나는 ‘금리단층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보증보험이 손을 잡고 만든 중금리 대출상품. 주로 4~8등급의 중신용자가 5년 이내로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는 방식으로 1인당 2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은행권에선 평균 연 6∼10%, 저축은행에선 연 15% 정도의 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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