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 등록 2020-07-09 오후 12:27:13

    수정 2020-07-09 오후 12:27: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서 열린 피해자와의 간담회에 입장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등과 서민금융 이용자, 불법사금융 경험자 등이 참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