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단트 헬스, 대장암 진단 혈액 검사 승인 권고에 개장전 16%↑

  • 등록 2024-05-24 오후 10:14:16

    수정 2024-05-24 오후 10:14:1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바이오 생명공학 전문 기업 가단트 헬스(GH)가 암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 패널들의 승인 권고를 받은 후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가단트 헬스의 주가는 16.84% 상승한 26.30달러를 기록했다.

FDA 의료기기자문의원회 패널들은 평균 질병 위험이 있는 45세 이상 성인의 대장암 검진을 위한 ‘가단트 쉴드 테스트’를 승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FDA는 올해 말 이 제품에 대한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