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서울모터쇼][포토]신차 둘러보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 등록 2015-04-03 오후 3:37:57

    수정 2015-04-03 오후 3:37:5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현장을 찾아 자동차 산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2015 서울모터쇼’는 이날 개막해 12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윤상직 장관은 이날 쉐보레(한국GM) 전시관을 방문해 차세대 스파크를 타 보는 것을 시작으로 각 부스를 돌며 업계 관계자와 기념촬영했다. 쌍용차(003620) 전시관에서는 올 초 출시한 신차 티볼리에 직접 탑승했다.

또 BMW와 닛산 등 수입차 전시관을 찾아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사장 등과 기념촬영했다.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운전석)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쌍용 전시관에서 티볼리를 타 본 후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쌍용차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3번째)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쌍용 전시관에서 (왼쪽 2번째부터)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2번째)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닛산 전시관에서 다케히코 키쿠치(왼쪽 3번째) 한국닛산 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닛산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2번째)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닛산 전시관에서 (왼쪽부터)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2번째)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MINI 전시관에서 김효준 BMW코리아(왼쪽 1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운전석)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쉐보레 전시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대표(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차세대 스파크를 타 보고 있다. 한국GM 제공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 르노삼성 전시관에서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과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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