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코스콤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와 안양시, 부산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돌봄 대상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 음식 꾸러미와 설 선물 센트가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각 해당 지역 지자체가 선정했으며, 영등포구 300세대, 안양시 227세대, 부산 동구 120세대 등이다.
한편, 코스콤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노력을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
2024년 06월 16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콤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콤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와 안양시, 부산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돌봄 대상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 음식 꾸러미와 설 선물 센트가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각 해당 지역 지자체가 선정했으며, 영등포구 300세대, 안양시 227세대, 부산 동구 120세대 등이다.
한편, 코스콤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노력을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코스콤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와 안양시, 부산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돌봄 대상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 음식 꾸러미와 설 선물 센트가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각 해당 지역 지자체가 선정했으며, 영등포구 300세대, 안양시 227세대, 부산 동구 120세대 등이다.
한편, 코스콤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노력을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여기가 토마토 천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324t.jpg)
![[포토]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별들의 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279t.jpg)
![[포토]제18차 고위당정협의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265t.jpg)
![[포토]문정민,차분한 미소 출발](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174t.jpg)
![[포토]광화문광장은 물놀이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213t.jpg)
![[포토]'기름값 내림세' 휘발유 L당 1654.8원·경유 1483.8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186t.jpg)
![[포토]서울대병원, '내일부터 외래 진료 중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161t.jpg)
![[포토]윤두상,목표 지점을 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500187t.jpg)
![[포토] 오기소 타카시 '위기 넘기며 하이파이브'](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500107t.jpg)
![[포토]이채은,홀인원을 향하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400623t.jpg)
많이 본 뉴스
- 1 공개 나흘째 푸바오, 관람객 물건 씹어 먹어...‘관람 중단’ [영상]
- 2 "성폭행, 사실이면 연예계 은퇴"...은퇴 빼고 다 했다 [그해 오늘]
- 3 '수십억 사기피해' 고백한 김종국, 지금 사는곳은? [누구집]
- 4 “벤츠 안 뺄래” 이중주차...항의하니 “명예훼손 고소” 황당
- 5 부산 열차 멈춰 세운 “구남역 폭발물” 정체...알고 보니
- 6 "신라면 짝퉁?" 순라면의 정체는…언젠간 '불닭' 앞설 날도 [먹어보고서]
- 7 노소영 “서울대 학생들, 좀 실망…지방대 학생들엔 감동”
- 8 대법,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파기…"거짓기재로 금전 이익"
- 9 산유국의 꿈.. ‘대왕고래’ 시추 착수비 100억원 확보
- 10 “안 시켰는데…” 회사 배달된 ‘피자 20인분’, 음식테러 정체는?
![[포토] 오기소 타카시 '내빈들과 하나 포즈'](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160037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