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너스 패키지는 13일부터 18일까지 단 6일 동안만 판매된다. 야나두 프리패스와 수강기간 2배 연장, 야나두 여행영어와 야나두 중국어, 야나두 MAX까지 전 강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나두 측은 이번 패키지가 추석 기간에만 등록할 수 있는 특별 구성 상품이며, 영어, 중국어 등 언어 실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이에게 큰 도움을 줄 거라고 자부했다.
‘10분 강의’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야나두의 강좌는 20분 정도에 불과한 성인의 집중 시간을 고려해, 10분 내외의 강의시간에 핵심을 담은 과학적인 영어 강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구성된 야나두 여행영어는 방콕, 하와이, 괌, 세부 등 영어권 대표 관광지에서 직접 촬영한 해외 올로케 여행용 영어 상품이다.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실생활 영어로 구성해 유익함을 극대화했다.
야나두 중국어는 스타 강사 문단열 사단이 제작한 기초 중국어회화 강의로, 중국어의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정식 론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나두 MAX도 이번 특별 패키지에 포함됐다. 원어민이 직접 들려주는 영어로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쾌한 이론 강의도 들을 수 있는 실전용 영어강의다.
야나두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추석 보너스 패키지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전에는 물론 앞으로도 누리기 힘든 특별 패키지로,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 보너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