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피보증법인 대유플러스 부도 발생

  • 등록 2023-11-14 오후 4:14:53

    수정 2023-11-14 오후 4:14:5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유에이피(290120)는 98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받은 계열사 대유플러스(000300)에서 부도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담보제공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34%다.

대유플러스는 전자어음의 법적지급 제한으로 부도가 발생했다. 부도금액은 2862만2373원이다. 부도처리은행은 신한은행이다.

회사 측은 “기업회생으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