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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달력은 누구나 손쉽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박기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박기웅은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그려온 자신의 작품 중 인기 작품들을 선정해 고퀄리티 달력으로 제작했다. 2월 초부터 인터파크 내 음반페이지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박기웅은 학창시절 미술을 전공하고 조소 강사로도 활약했을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그림의 세계관을 개척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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