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학회, '파워스톤 목걸이·팔찌·머리찌요법' 개발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 천연원석을 이용한 파워스톤 목걸이·팔찌·머리찌요법을 개발
질병예방및 건강증진에 도움
  • 등록 2019-01-24 오후 3:51:29

    수정 2019-01-24 오후 3:51:2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 회장은 천연원석을 활용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파워스톤 목걸이·팔찌·머리찌요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요법을 이용하면 근육·관절 보호와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

유태우 회장은 “시중에서 액세서리, 귀금속, 보석으로 사용하는 금속과 천연원석 보석샘플 200여종을 수집해 실험한 결과, 귀금속에서는 순금이 가장 우수한 반응을 보였고, 순은은 금속 알레르기가 있으며, 황동·알루미늄을 제외한 기타 금속은 맥상 조절에 큰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보석 종류인 다이아몬드, 진주, 자수정, 오팔 등은 고려수지침의 실험방법인 음양맥진법(대뇌혈류량 비교실험)으로는 큰 도움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일반 천연원석 중에서도 액세서리를 많이 이용하는 옥, 크리스탈, 토르마린, 게르마늄, 터키석 등이 있지만 역시 음양맥상 실험에서는 특이한 반응이 부족했다고 유 회장은 덧붙였다.

파워스톤은 반도체가 많은 물질과 미네랄물질이 많은 천연원석과 장부 기능을 조절하는 보조원석을 결합해 대뇌혈류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목걸이의 경우에는 수지침이론의 삼일체질 중에서도 우측체질인 양실증, 신실증, 음실증에 따라서 착용해야 음양맥상을 조절시킬 수가 있다. 반드시 삼일체질을 먼저 구분해서 착용해야 한다.

기본 구조원석은 블루스톤과 화이트원석이 있으며 블루스톤은 신체가 찬 사람에게 좋고 화이트스톤은 신체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보조원석을 결합한다. 고려수지침의 양실증, 음실증에는 회색, 검정색스톤을 결합하고, 신실증 체질에는 붉은색 스톤을 결합해서 착용해야 음양맥상이 조절된다(천연원석이므로 색상이 모두 일정하지가 않다).

파워스톤 팔찌는 반도체 물질 많은 블루스톤, 미네랄 물질 많은 화이트스톤 기본구조 원석과 오장기능을 조절하는 보조원석을 결합했다. 기본 구조원석의 블루스톤에 오장의 간·심·비·폐·신장에 기를 보충하는 보조원석과 결합해서 간허일 때 리버스톤, 심허일 때 하트스톤, 비허일 때 스플린스톤, 폐허일 때 렁스톤, 신허일 때 키드니스톤을 착용해야 한다. 반드시 고려수지침의 이론인 서금운기체질과 삼일체질 방법에 따라서 좌우로 구분해서 착용해야 한다. 그래야 음양맥상을 조절시킬 수가 있다.파워 스톤 팔찌는 기본구조의 화이트스톤도 오장에 기를 보충하는 5가지 원석과 결합됐다. 이들 목걸이나 팔찌를 착용하면 음양맥상 조절(대뇌혈류 조절)이 우수하므로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질병 회복에 탁월하다(단 난치성 맥상일 때 제외).

알파머리찌는 미네랄 많은 원석과 반도체 많은 원석과 순은 장식의 결합해 알파파 발생에 도움이된다. 머리찌도 화이트스톤과 블루스톤, 은장식과 결합하고, 화이트스톤으로 줄을 이어서 앞이마에 착용하므로 전전두엽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므로 머리 피로가 한결 편하고, 머리도 맑게 해주고, 집중력·지구력 증진과 정신 안정, 심신 안정시키는 알파파 발생에 큰 도움주고 있어서 학습, 정신노동, 정밀작업, 컴퓨터작업, 예술작업 등 고도의 정신력을 요구할 때 도움이 되고 특히 숙면에 도움이 된다.

유태우 회장은 “본인 스스로가 부정맥과 완관절의 손가락 류머티즘 통증과 염증이 있었으나 이를 사용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돼 이같은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파워스톤목걸이 6종세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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