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자산 수익화 노력 지속…세부내용은 확인 어려워" -LG전자 컨콜

  • 등록 2022-04-28 오후 4:18:40

    수정 2022-04-28 오후 4:18:40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LG전자(066570)는 28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일시적으로 특허수익이 증가했다”며 “기존에도 일부 발생했으나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한 특허자산 수익화 노력으로 큰 규모의 특허수익이 기타 부문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상 비밀 유지조항으로 특허 유형 및 금액에 대한 세부사항은 확인이 안된다”며 “향후에도 특허자산 수익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고양이 닮은꼴...3단 표정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