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R&D 비용 집행지연, 40억~50억원 규모" -LG화학 컨콜

  • 등록 2017-04-19 오후 4:46:53

    수정 2017-04-19 오후 4:58:36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G화학(051910)은 “생명과학 부문 1분기 R&D 집행 지연에 따라 30억~40억원의 비용 감소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정호영 사장(CFO)은 “마케팅 비용 포함하면 40억~50억원 가량의 비용이 감소한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 초 외부에서 생명과학 사업본부장 신규 영입 후 중장기 사업전략과 R&D 전략 검토를 면밀히 진행하는 과정에서 1분기 관련 비용 집행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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