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비우량채권 지뢰밭 터지나

  • 등록 2020-03-10 오후 10:04:05

    수정 2020-03-10 오후 10:04:05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다음은 11일자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이다.

◇1면

-비우량채권 지뢰밭 터지나…금융위기 경고등

-“韓 입국제한 국가와 기업인 예외 협의하라”

-오락가락 입시정책에‥사교육비 역대 최대

-대기업 10곳 중 6곳 재택근무할 때 중기는 4곳도 못해

◇줌인

-석좌교수가 뭐길래…무보수부터 억대연봉까지 천차만별

-文대통령, 18일 경제인 간담회 추진

◇금융위기 뇌관된 비우량 회사채

-올해 들어 美추락천사 벌써 6곳…1조달러 회사채 휴지조각 될 수도

-코로나·유가폭락에…레버리지론 엑소더스 시작

-한국은 물론 中·伊·日까지‥치솟는 자산 위험도 지표

-美 제로금리까지 내린다는데…한은, 금리인하 시기 놓고 장고 중

◇코로나19 비상-인구 몰린 수도권 긴장

-신도림동 콜센터 64명 무더기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불씨되나

-박원순 시장도 가세‥판 커지는 재난 기본소득

-“우리 동네 마스크 재고현황, 앱으로 확인하세요”

◇불붙은 유튜브 총선전

-악수 대신 실시간 소통방송‥좋아요가 한 표로 이어질까

-보수, 팟캐스트 대신 유튜브 직행…톱 10개 중 8개 선점

-믿거나 말거나 식 보도‥가짜뉴스 경계하라

◇선택 4·15

-규모 더 확대해야“ ”총선용 현금살포“‥여야 코로나 추경 충돌

-윤건영 선제 자가격리…통합당 캠프선 사망자까지

◇경제

-기업 절반 “재택근무 능률 70~80%”‥시스템 구축·구성원 책임감 관건

-1월 관리재정수지 첫 적자…세수 6000억원 덜 걷혀

◇금융

-”코로나 피해기업 대출, 신한은행처럼 해달라“

-남기명 하나은행 사외이사 후보 사퇴

-영세가맹점 카드수수료 709억원 돌려받는다

◇산업&기업

-달라진 노무환경에…삼성전자 임금협상 난항

-韓조선에 불어닥친 유가쇼크…해양플랜트·LNG선 발주 끊기나

-경기부양 기대감에…中 철강 선물가 반등

◇산업·바이오

-11명 중 7명 새 얼굴…‘젊음·역동의 KT’ 천명

-부광약품 “레보비르, 코로나 19 치료 효험”

-사람 뽑고 시스템 구축…핀테크, 마이데이터 준비 박차

◇소비자생활

-오비맥주, 1위는 지켰지만‥테라 추격 매섭네

-”이제 광고도 고객이 원하는 정보 담아야“

◇수요 과학카페

-위험 무릅쓰고 바이러스 배양…주말 잊고 코로나19 치료제 안간힘

-사스·메르스 항체서 코로나19 무력화 항체 발견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수도권 집단 발병땐 걷잡을 수 없어‥초·중·고 개학날짜 더 미뤄야

◇증권&마켓

-美증시 급락에…韓직구족, 애플 팔고 채권ETF 사들였다

-”IR·수요예측 불가“‥IPO 미루거나, 철회하거나

-강화하는 공매도 규제‥수혜주는

-지난해 주식 소유자 619만명 육박…강남거주 50대남 최다

◇부동산

-토지주 반발에 상인 불안 겹쳐…세운3구역 일몰 연장설

-분양 2년만에…호가 10억원 뻥튀기 너무하네

◇사회

-워라밸서 공포공간 된 취미학원‥휴원 장기화에 원생 잃을까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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