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푸드 2021에서 참석자들이 각종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코트라가 주최로 39회째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사진=서울푸드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