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42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 등록 2021-03-02 오후 6:49:49

    수정 2021-03-02 오후 6:49:4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덱스터(206560)는 42억6778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50%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시스템인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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