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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글로벌 CEO상 수상 기업 사례발표 및 시상식에서 '글로벌 프론티어' 상을 수상했다.
이수만 회장은 19일 오후4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보아, 동방신기 등 문화아이콘을 배출해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주도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프론티어 상을 받았다.
글로벌 CEO상 시상식은 국제경영학회 주최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한 글로벌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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