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아이원, 21일 새 컬래버 싱글 '사랑했다' 발매

  • 등록 2022-03-19 오후 3:10:27

    수정 2022-03-19 오후 3:50:3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태운과 아이원이 3번째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낸다.

19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우태운, 아이원의 새 싱글 ‘사랑했다’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태운과 아이원은 공식 SNS 채널에 신보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안개가 내려앉은 강 한가운데에 서 있는 나무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눈에 띄는 티저 이미지에는 신보명과 발매일이 담겼다.

우태운과 아이원은 연습생 생활 때부터 함께하며 10년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에이핑크 윤보미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나선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백신’(VACCINE)을 발매했다. 같은 해 이후 10월에는 2번째 싱글인 ‘알아줘’를 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날아 올라 그대로 격파!
  • 아스팔트 위, 무슨 일?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