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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최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YG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양 대표와 만났다. 지난달 계약 체결 이후 외부로 드러난 2번째 만남이다.
이날 고지용을 제외한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자리했으며, 식당 영업이 끝날 때까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젝스키스는 미니앨범과 콘서트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생각과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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