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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에 소속사 없이 참여, 홍보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매회 밝고 긍정적인 열정과 순수한 에너지를 발산해 대중에게 ‘흙시현’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시현은 중국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에 둥지를 틀었다. 프로그램 종방 이후 국내외 다수의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김시현의 최종 선택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였다.
김시현은 “프로그램 출연전부터 최근까지 소속사 없이 홀로 연습하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함께 연습했던 아이오아이(I.O.I)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중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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