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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민효린이 쌍용건설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쌍용건설과 처음 모델 계약을 맺은 후 1년간 기업 홍보 모델로 활동해온 민효린은 최근 1년에 1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에서 촬영해온 새 쌍용건설 CF는 22일부터 전파를 탄다.
한편 민효린은 같은 소속사 배우 우리와 함께 11월 말부터 Mnet ‘한국판 올슨자매’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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