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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13일 일본 도쿄에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도쿄 프리미어에 참석해 한류 스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숀 로버츠, 윌리엄 레비, 로라, 에바 앤더슨과 폴 앤더슨 감독이 함께했다.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였다. 몇몇 팬들은 직접 영화 속 언데드 군단의 분장을 하는 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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