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개된 화보에서 한수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한수연은 가녀린 몸매로 롱 웨딩드레스, 머메이드 라인, 튜브톱 스타일 웨딩드레스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얼마 전 OCN ‘실종느와르 M’에 출연해 아이를 잃어버린 ‘이진영’ 역할로 오열했던 장면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며 “웨딩드레스처럼 하얗고 맑은 피부로 기품 있는 ‘5월의 신부’를 표현한 한수연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엿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웨딩21)
▶ 관련기사 ◀
☞ 한수연, '청초한 5월의 신부' 매력 발산
☞ 이승철 "정규 12집, 가슴으로 음악 듣는 세대에게 바친다"
☞ 이승철 "'슈퍼스타K' 떠나도 마음으로는 심사 계속 할 것"
☞ '힐링' 성유리, "주상욱은 화려한 글래머 좋아해..난 이상형 결격"
☞ '힐링' 성유리, "롤모델 전인화 비주얼에 쇼크..난 티끌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