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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5일 김선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김선아는 정갈하게 경찰 제복을 입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첫 촬영은 홍대 거리에서 이뤄졌다. 김선아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쉬는 시간 틈틈이 시민과 얘기를 나눴다. 일본인의 질문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의사소통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선아는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로 나온다.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형사로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의파 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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