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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S2TV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대기시간부터 본 촬영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창욱(서정후 역)의 3단 변화가 포착됐다.
사진 속 지창욱은 집중력 있게 연기하는 모습부터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여심을 녹이는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힐러’ 15회는 26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