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한 턱선과 강렬한 눈빛, 뽀얀 피부가 인상적인 김윤석의 과거 사진은 아이돌 저리 가라 할 만큼 꽃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변요한의 어린 시절 사진은 떡잎부터 남다른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환하게 웃으며 장구를 치고 있는 채서진의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김상호의 과거 사진은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뱀파이어급’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내며, 안세하의 과거 사진은 모태 신 스틸러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남다른 존재감을, 수현의 딸 수아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혜수는 한복을 입은 채 조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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