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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에서는 클라라가 깜짝 출연해 박재정, 박시환, 송희진, 임순영, 장원기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영은 부드럽고 자상한 스타일로, 장원기는 시크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했다. 박재정은 슈트를 입고 고독한 남자를 표현해 클라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시환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펑키한 스타일에 도전했고 송희진은 꽃 속에 둘러싸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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