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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합주현장 생중계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며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밴드 합주와 바이브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브가 공연 연습 현장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브는 7집 앨범 ‘리피트(Repeat)’ 발매 기념으로 개최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과 기존 히트곡까지 총 2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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