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반려동물 염색 반대.. 사람의 욕심"

  • 등록 2016-01-18 오전 10:40:55

    수정 2016-01-18 오전 10:40:55

비정상회담 한예슬. 사진=JTBC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한예슬이 ‘비정상회담’에 배우 한예슬이 출연해 반려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비정상회담’ 81회는 ‘또 하나의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예슬은 “반려 동물에게 과한 염색을 시키는 건 잘 못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예슬은 “과한 염색은 사람 입장만 생각한 욕심일 수도 있다”고 소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반려견에게만 빠져 산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람이 해주지 못한 감정적인 부분을 반려견과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한 동물로 보면 안 된다. 가족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반려견에만 빠져 살면 인간관계에 소홀해져서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밖에도 ‘또 하나의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 관련기사 ◀
☞ 홍수아 "중국어 연기 힘들어.. 악착같이 공부"
☞ [포토]홍수아 "한류스타상.. 마음속 응어리 녹아내려"
☞ [포토]홍수아, 가녀린 몸매 '눈길'
☞ [포토]홍수아, 청순미 물씬
☞ [포토]홍수아, '사랑스러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반박불가 최고미남
  • 아이언맨 출동!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