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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기안84(본명 김희민)과 박태준이 출연했다.
그는 이어 “근데 광고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없어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태준은 또 “어릴 때 집이 정말 가난했다”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어린 나를 직장인 창고에 데려가곤 하셨다. 그때 혼자였던 내게 친구였던 것이 바로 만화책이었다”며 웹툰작가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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